SINCE 1999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시작한

‘대평갈비’가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 하나.


단 한 분의 고객도 실망하고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,

단 한 점의 고기도 엄선하여 최고 품질을 유지하고

단 한 개의 재료도 고객에게 허투로 내놓지 않는 일.


소중한 당신에게 1년 365일

고기의 품질과 맛의 격이 다른

제대로 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

오늘도 대평갈비는 진심을 다합니다.


소고기는 우리의 인생입니다.

대평갈비 예약 안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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